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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록/UX

2023 데이터드리븐 UX 라이팅 뷰저블 세미나 참여 후기 (ft. 실무사례)

by 기록러버 2023. 4. 30.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UX에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모두 알고 계실 "UX 라이팅"입니다.
 
바로 2023 데이터드리븐 UX 라이팅 with Beusable 세미나 참여 후기입니다!
 
뷰저블 서포터즈 혜택으로 UX 라이팅 세미나에 초대되었는데요,
참여 후기와 함께 UX Writing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2023 데이터드리븐 UX 라이팅 with Beusable 
일시: 2023년 4월 27일 목요일 14시~18시
장소: 롯데월드타워 SKY31 오디토리움 
출입 방법: 롯데월드타워 1층 "East Gate" 뷰저블 행사 데스크에 방문 > 참석 등록 후 출입증 수령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가는길

 
날씨가 굉장히 화창했답니다! 
잠실역에서 내려 목적지인 롯데월드타워를 향해 가봅니다.
1층 East Gate에 뷰저블 행사 데스크가 바로 보이더라고요.
이곳에서 참석 등록 후, 출입증 명함을 받을 수 있었어요.
 
참고로 맞은편에 엔제리너스가 있는데요~ 
세미나가 4시간 정도 소요되니 커피 사는 것도 좋겠더라고요!!
오디토리움에 음료 반입 가능! 그땐 몰랐습니다..
 

 

 
 
딱 맞게 도착해서인지.. 엘리베이터 이용하시는 분이 많았어요!
도착층을 미리 누르면 탑승 엘리베이터를 알려줍니다.
약간의 인내.. 기다림 후 탑승!! 하니 금방 도착했어요.
반가운 뷰저블 세미나 안내판이 기다리고 있네요:)
 
 

뷰저블 세미나 굿즈

 
뷰저블 행사에 빠지지 않는 굿즈!!!
이번 세미나에도 어김없이 등장~~
정말 센스 있게 준비해 주셔서 항상 감동받아요! 멋진 뷰저블팀.. 그저 빛...
 
이번 세미나는 특히 질문하시는 분이 많았어요~
세미나 내용도 너무 좋지만, 질문하면 굿즈를 마구마구 주시니
더 질문하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죠ㅋㅋㅋ
 

 

 
딱 맞춰 도착하니.. 자리들이 가득 찼더라구요?!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셨다고 들었는데요,
 
이번 UX 라이팅 세미나 내용은
지난 HCI 학회 발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고
소개해주셔서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
주제를 보니 알찬 세미나가 될 것이라는 예감이 마구 들었습니다!
 
 

< UX 라이팅 세미나 주제 >
1. UX 라이팅 with Beusable  포그리트 박태준 대표
2. UX 라이팅이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  
3. UX 라이팅, 실제 사례로 듣는 그 현장의 이야기  
4. 금융 서비스의 UX 라이팅 성과 개선 사례 
5. 데이터로 분석하는 UX 라이팅 

 

UX 라이팅이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

 
본격 세션 첫 번째로 UX Writing Lab 이춘희 대표님께서
전반적인 UX라이팅 원리와 방법론을 소개해주셨어요.
 
이춘희 대표님은 UX Writing 전문가로
탈잉 강의와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 중이라고 해요.
 

UX Writing Lab 이춘희 대표님 세션

 

 

UX 라이팅은 무엇인가?

 
 
UX 라이팅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사용성이나 브랜드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터페이스 안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언어의 포맷"

 
 
결국 UX 라이팅의 목적은
서비스 내 사용성이나 브랜드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함입니다.
인터페이스 안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그 포맷을 정의하고,
이를 적절하게 사용해 서비스의 UX, BX를 향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5가지 업무 영역으로 나눠볼 수 있다고 해요.
 

UX 라이팅의 5가지 업무 영역
1. 언어
2. 사용성
3. 브랜딩
4. 전환율
5. 일관성

 
먼저 언어 측면을 이야기하면 아무래도 Writing
즉, 글쓰기 영역으로 가독성을 좋게 만드는 업무를 의미합니다.
 
사용성 측면에서 보면
UX영역으로 사용자가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고,

브랜딩 영역에서는
UX 라이팅으로 친밀도와 일관성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또 전환율 측면에서 각 단계를 최적화시키거나 사용자 가치를 전달하거나,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돕기도 합니다.
만약 이커머스 사업이라면 구매 전환이라는 KPI를 달성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일관성 측면에서 고객과의 일관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뢰도를 얻는 영역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좋은 UX 라이팅이란 뭘까?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UX) 위에 존재하면서
5가지 업무 영역의 UX 라이팅을 통해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돕고,
사용성을 개선하고, 가독성을 높여갈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것이 좋은 UX 라이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 주제에서 인상 깊은 부분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UX 라이팅과 사용성

 
 
사용성에서 중요한 점은 서비스 내에

적절한 위치와 타이밍에 문구를 배치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주 잘하기 위해서 사용자가 서비스에서 마주하는 상황과
그 속에서 사용자 심리를 고려한 적절한 타이밍에
문구를 디자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테면 호텔을 예약할 때,
사용자는 여행 일정에 맞게 여러 호텔을 탐색하는 상황입니다.
예약 날짜에 가능한 방을 먼저 알아보고 싶은 상황이라면,
'예약하기'라는 이름보다 '빈 방 찾기' 라는 이름의 버튼을
부담 없이 클릭할 확률이 높고, 실제 결과도 좋았다고 해요!
 
서비스 내 단계마다 고객 심리를 이해한 UX 라이팅을 통해
다음 단계로 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UX 라이팅으로 문제를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가 서비스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고지하여

서비스를 이탈하지 않도록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심플하고 가독성 좋은 글로 교정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시기 적절히 필요한 위치까지 모두 고려한 UX 라이팅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브랜딩을 위한 UX 라이팅에서 유의할 점

 

 
브랜딩 관점에서 보이스앤톤이라는 개념이 등장하는데요,
 

UX 라이팅 + 브랜딩 = 보이스앤톤

 
기업이 정의한 브랜딩에 UX 라이팅이 더해지면
"보이스앤톤"이 됩니다.
보이스앤톤 디자인을 통해 기업의 일관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고,
한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느낌까지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보이스앤톤 디자인은
안전한 부분부터 신중히 접근해야 합니다."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본인만의 브랜딩이 없는 상태에서
타 보이스앤톤을 따라 하거나,
성급히 진행할 시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왜 친한 척 해?'와 같이
오히려 반감을 살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안전한 부분에서부터 시작해
사용자들의 반응을 관찰하며 신중히 접근하고
적용해 나가기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chatGPT로 UX 라이팅?

 

chatGPT와 같은 생성 AI가 생활 전반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업무 영역에서 활용도가 굉장히 높죠.
chatGPT를 이용해 카피라이팅 작업도 가능해진 시대입니다.
 

생성 AI 시대, UX 라이팅에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바로 우리만의 느낌, 기업만의 브랜딩을 기준으로
변별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합니다.
 
적절한 프롬프트를 통해 chatGPT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과
UX 라이팅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UX 관점에서 사용자와 기업 분석 및 전략이 선행되고
그것을 기반으로 우리만의 느낌을 살린 UX 라이팅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UX 라이팅,

실제 사례로 듣는 그 현장의 이야기

 
두 번째 세션은 와이어링크에서 기획을 담당하시는
박승원 선임연구원님께서 발표해주셨어요!
 
와이어링크는 현재 UX 라이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고,
국내 TMS(text management system)을 개발한 회사입니다.
UX 라이팅 가이드라인을 내재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까지 준비 중이라고 해요.
 
실제 UX 라이팅을 도입하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회사마다 다른 브랜딩과 메세지, 비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기업만의 일관적인 UX 라이팅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일과
이렇게 만든 가이드라인을 적절한 타이밍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업의 UX 라이팅 문화를 만들고,
효과적으로 프로덕트에 반영하는 일이 중요한데
이를 시스템화하여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니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UX 라이팅은 어디서부터 시작할 수 있나요?

 

 
콘텐츠 개선부터 시작할 것을 추천!

 
앞서 이춘희 대표님이 유의할 점으로
작은 부분부터 점진적으로 진행할 것을 말해주셨는데,
와이어링크에서는 콘텐츠 개선부터 시작하기를 추천합니다.
 
기존 서비스에 UX 라이팅을 적용할 때 기준은 다음과 같다고 해요.
 

더 좋은 서비스 < 나쁘지 않은 서비스

 
기존의 많은 서비스들이 UX 라이팅을 적용하지 못하고 개발되어
의외로 맞춤법이나 외래어 표기 등 잘못된 사용이 많다고 합니다.
 
이 부분이 매우 공감되었어요.
실무에서는 화면 설계 단계에서 유저 시나리오상, 정책상
데이터 누락을 점검하기도 바쁜데
UX 라이팅까지 신경 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또, 언어의 영역이기에..
좋은 글에 대한 기준이 없거나 지식이 부족하기도 합니다.
 
UX 라이팅.. 중요한 건 알겠는데 하려니 막막한 상황인 거죠.
 
결국 타 기업 서비스를 벤치마킹하거나
익숙한 언어를 사용하게 되는데
문제는 여기에도 잘못된 사용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 UX 라이팅을 적용할 때는
기존 서비스를 나쁘지 않게 만드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UX Writing 교정 가이드라인 예시

 
 
기존 서비스의 UX 라이팅이 잘 되어있는지
체크리스트로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자주 보이는 안 좋은 사례를 공유해 주시더라고요!
 
공유하기 앞서 퀴즈 하나를 내주셨어요. 한번 맞춰보세요~!
 

이 중 맞는 사용은 무엇일까요?

 
1. 예 / 아니요

2. 네 / 아니오

3. 네 / 아니요

 
 
 
과연 정답은!? 
 
 
 
 
바로 1번이었습니다! 예/아니요 입니다.
 
 
너무 헷갈렸는데요..!
예시처럼 기존 서비스에 잘못된 쓰임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또 대표적으로 다이얼로그 메시지도 많은 개선이 필요한데요,
여기서는 사용자는 서비스를 목적을 가지고 이용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프로세스를 종료할까요?
정상적으로 수행되지 않았습니다. (X)
화면을 나가면 입력 정보가 삭제돼요.
그래도 나가시겠어요? (O)

암호화 오류입니다. (X)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O)

 
위 예시와 같이 시스템과 업무를 처리하는 듯한 메세지보다는
사용자 입장에서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로딩화면에서 중요한 점은 정확한 로딩 시간 안내와
기다리는 동안 소비자가 변화를 트래킹 할 수 있도록
계속 상태 문구를 변경하면 좋다고 합니다!
 
 
이 세션에서 실제 기업이 가지고 있는 UX 라이팅에 대한 이슈와
현업에 UX 라이팅을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Wirelink 발표

 
 
 

금융 서비스(신한카드)의
UX 라이팅 성과 개선 사례

 
세 번째로는 신한카드 DX 박광훈 부부장님의 발표입니다.
금융서비스에서 실제 UX 라이팅 적용 사례를 공유해 주신 시간!
 
신한카드에서는 실제 뷰저블을 사용
UX Writing A/B 테스팅 기능으로 가설을 검증하며
개선 작업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너무 흥미진진한 생생 후기:)
 
특히 신한카드는 UX 라이팅 가이드북을 출시할 정도로 진심인 회사이더라고요~!
 
 

 

UX Writing? Technical Writing!

 
신한카드 부부장님은
UX 라이팅을 테크니컬 라이팅이다! 라고 정의하십니다.
 
흔히 아는 카피라이팅 개념과 비교해 알려주신 점이 좋았어요.
 

카피라이팅 vs UX 라이팅

 
카피라이팅의 목적은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사용자 시선을 이끌며 한눈에 들어오고 재미있는 요소가 핵심이죠.
 
UX 라이팅의 목적은 사용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사용자 중심으로 어려움 없이 서비스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융서비스에서 UX Writing의 목적은?

그기 돈이 되나?

 
결론적으로 금융 비즈니스의 목적인
영업이익을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신한카드에서도
UX 라이팅을 통해 사용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가설로 검증을 반복하고 있었어요.
 
 

CTA 버튼 이름 변경으로 전환율 상승 효과

 
하나의 예시로 13일간 전체 트래픽의 20%를 대상으로
CTA 버튼의 A/B 테스팅을 진행하였다고 하는데요,
 
기존 버튼 이름 변경으로 클릭률과
대출 신청으로의 전환율을 높일 수 있었다고 해요!
사용자의 관심이 전환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을
0.2s에서 0.1s으로 50% 감소시킨 결과라니.. 대단하죠?

 

약 350억 규모의 실질적 영업 이익 효과

 
UX에 진심인 신한카드는 여러 가설 검증 과정을 통해
현금 서비스 신청 1,2,최종 단계를 거쳐 신청 완료까지
약 5%의 추가 실질적 영업 이익 효과가 있었다고 해요!
 
 

 

뷰저블 UX 라이팅 기능의 최대 이점

 
 
일관된 결과물로 얻은 명확한 데이터로
조직에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장점!

 
조직 내에서 UX를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은
아무래도 설득력 즉,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UX가 점점 일반화가 되고,
다양한 직군에서 UX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조직 내 시어머니들이 많이 생기게 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너무 공감되더라고요..! ㅋㅋ
 
이런 상황에서 UX 전문가로서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
뷰저블 같은 UX 데이터 툴을 사용하면
이해관계자를 설득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활용 가능!
 
 
실제 현업 상황을 이야기해 주시니
더욱 공감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데이터로 분석하는 UX 라이팅

 
마지막으로 포그리트의 UX 리서처이신
임지연 팀장님의 세션입니다:)
 
뷰저블리 서포터즈 발대식에서도
뷰저블 기능을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요!!
이번 세미나에서도,
뷰저블을 통해 UX 라이팅 테스트를 어떻게 진행할 수 있는지와
관련 핵심 기능들을 설명해 주시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협업에서 '좋은 인사이트, 좋은 데이터'란?

 

  • 실제 고객의 데이터로 얻은 인사이트
  • 여러 번 반복 진행될 수 있는 Lean 테스트의 데이터

 
뷰저블 서포터즈를 하며 항상 느끼고 있는 뷰저블의 장점은
쉽게 진짜 고객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고,
쉽게 테스트를 반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실제 현업의 적용 사례와 함께
뷰저블을 이용해 본 기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니
한번 더 뷰저블의 장점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UX 라이팅에 대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얻고,
실무에 적용해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뷰저블 세미나 장소 후기

 

 
 
세미나 후기니만큼 장소 이야기를 안 할 수 없죠!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은 너무나 멋진 뷰를 가진 곳..!
 
세션마다 쉬는 시간이 넉넉히 주어졌는데
요렇게 멋진 공간에서 쉴 수도 있고, 뷰를 감상할 수도 있었어요!!
또, 연사님께 개인적인 질문을 하시는 분도 보았네요ㅎㅎ

 
 

롯데월드타워 SKY31 뷰

 

 
뷰저블 UX 라이팅 세미나에 참석 이벤트!


 
마지막으로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해 뷰저블 굿즈도 받을 수 있었답니다 후후

 
또,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석 후기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데이터 드리븐 UX 도서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있다고 해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너무 유익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가득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좋은 기회를 주신 뷰저블 팀에게 감사드리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뷰저블 설문조사 참여 굿즈

 

 
 
* 뷰저블 서포터즈 1기로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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